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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0일 코스피(-0.79%)와 코스닥(-0.17%)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1.75%)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8개였고 하락주는 25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전거래일대비 11.34%(780원) 올라 76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넥슨게임즈(+6.36%) 엠게임(+3.19%) 모비릭스(+2.43%) 룽투코리아(+0.92%) 티쓰리(+0.77%) 액토즈소프트(+0.64%) 고스트스튜디오(+0.47%)가 상승했다.

반면 넷마블의 하락률이 높았다. 넷마블은 전거래일대비 5.87%(3600원) 내려 5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엔씨소프트(-3.69%) 컴투스(-3.47%) 넵튠(-2.43%) 위메이드(-1.98%) 카카오게임즈(-1.95%) 웹젠(-1.57%) 한빛소프트(-1.47%) 네오위즈홀딩스(-1.40%) 펄어비스(-1.37%)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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