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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4일 코스피(+2.01%)와 코스닥(+1.99%)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10%)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7개였고 하락주는 6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넷마블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넷마블은 전일대비 2.52%(1400원) 올라 5만6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넷마블은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조이시티(+2.46%) 썸에이지(+2.45%) 네오위즈홀딩스(+2.20%) 티쓰리(+2.15%) 네오위즈(+1.93%) 엔씨소프트(+1.82%) 컴투스홀딩스(+1.81%) 등이 상승했다.

반면 룽투코리아의 하락률이 높았다. 룽투코리아는 전일대비 1.51%(24원) 내려 1570원에 장을 마감했다. 룽투코리아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1.32%) 네오리진(-0.38%) 펄어비스(-0.33%) 데브시스터즈(-0.19%) 액션스퀘어(-0.19%)는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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