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일 코스피(+0.80%)와 코스닥(+1.30%)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0.92%)는 하락했다. 하락주는 11개였고 상승주는 19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액토즈소프트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액토즈소프트는 전일대비 11.00%(990원) 올라 9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액토즈소프트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네스엠(+5.57%) 조이시티(+5.22%) 드래곤플라이(+4.81%) 베스파(+3.62%) 한빛소프트(+2.90%) 엠게임(+2.11%) 등이 상승했다. 이중 조이시티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52주최고가(1만8300원)를 기록하기도 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넷마블(+0.47%)과 컴투스(+0.41%)는 상승했고 엔씨소프트(-2.07%)와 펄어비스(-1.34%)는 하락했다.
반면 선데이토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선데이토즈는 전일대비 3.29%(950원) 내려 2만7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선데이토즈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조이맥스(-3.10%) 액션스퀘어(-1.31%) 위메이드(-1.13%) 미투온(-0.84%) NHN(-0.73%)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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