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대표 이학상)이 어린이보험 2종을 본격적으로 판매 개시하며, 이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은 소아암, 재해, 입원, 수술, 골절 등 어린이 5대 보장 급부를 집중 보장하고, 폐렴, 천식, 아토피 등 환경성 질병을 포함한 주요 10대 질병의 입원비는 추가 보장한다.

또한 (무)라이프플래닛e에듀케어저축보험은 자녀의 학자금과 유학비, 사회진출비 등 미래의 교육자금을 맞춤형으로 준비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인터넷 교육자금 저축보험이다.

높은 공시이율(2014년 9월 기준, 4.15%)로 높은 수익성을 기대할 수 있으며,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라이프플래닛은 어린이보험 2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9월 한 달간 어린이보험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보험료 3천원 캐쉬백 쿠폰을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캐쉬백 쿠폰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 결제 단계에서 쿠폰 번호를 적용하면 오는 11월 10일에 가입 계좌로 3천원을 돌려준다.

또한 9, 10월 2달간 어린이보험에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웅진스토리빔2(3명), 교보문고 드림카드 10만원권(20명), 라이프플래닛 가정용 구급상자(100명)를 증정한다.

단, 경품 지급 시점에 해당 계약 유지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12월 15일에 발표한다.

이학상 라이프플래닛 대표이사는"라이프플래닛 어린이보험은 회사 출범 후 처음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신상품으로, 인터넷보험 시장 활성화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자녀의 건강과 미래에 관심이 많고 스마트한 육아를 원하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비용과 핵심보장을 알뜰히 챙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