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글로벌 에코 더샘(사장 김중천)은 신제품 립스틱 ‘에코 소울 키스버튼 립스’ 출시 기념으로 이를 활용해 연출할 수 있는 드라마 속 여배우 메이크업에 관한 뷰티클래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뷰티 클래스는 더샘의 ‘에코 소울 키스버튼 립스’의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의 특성과 컬러를 활용한 메이크업 연출법을 알리기 위해 진행된 행사로 더샘 서포터즈와 파워블로거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순서는 더샘 브랜드와 신제품 ‘에코 소울 키스버튼 립스’에 대한 소개, ‘에코 소울 키스버튼 립스’로 연출하는 드라마 속 여배우 메이크업 클래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메이크업 연출법 클래스 시간에서는 실제 배우 공효진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성희 부원장이 직접 여배우 메이크업을 시연하여 최근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속 메이크업을 연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중 한 명을 선정해 오성희 부원장이 직접 수정메이크업을 해주면서 메이크업 할 때 좀더 현실적인 팁을 짚어주는 시간과 더샘의 베스트셀러 ‘하라케케 전 라인’과 ‘차가발효 라인’ 등 다양한 경품이 걸린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하여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더샘 측은 “이번 행사는 더샘 서포터즈와 뷰티 파워 블로거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신개념 버튼 클릭 립스틱인 ‘에코 소울 키스버튼 립스’를 자세히 소개하고 다양한 립 메이크업 연출법을 배워보는 기회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며, “제품의 우수한 발색력과 발림성 등에 대한 좋은 반응이 쏟아진 만큼 제품에 대한 인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주 출시된 더샘 ‘에코 소울 키스버튼 립스’는 사용할 만큼 버튼을 클릭해 사용하는 신개념 사용법의 고발색 멜팅 립스틱으로 립밤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발림성, 틴트의 선명하고 오래 지속되는 발색 그리고 립글로스의 윤기있는 마무리감이 하나로 합쳐진 점이 특징. 또한 버튼을 클릭할 때마다 멜팅 타입의 내용물이 사용할 만큼 나와 내용물을 다 쓸 때까지 형태가 유지될 뿐 아니라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80-080-7500로 하거나 홈페이지(www.thesaemcosmetic.com)를 참조하면 된다.
desk@nspna.com, 박정섭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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