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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도레이케미칼(008000)은 19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금융기관 차입한도 약정형태로 500억원의 단기차입금 증가 결정을 했다고 공시했다.
차입금액은 지난해 말 자기자본대비 15.46% 수준이다. 차입후 단기차입금 합계액은 800억원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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