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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씨티카드가 ‘탑4’ 레스토랑 브랜드를 선정해 특별하고 풍성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닝 위크(DINING WEEK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씨티카드가 선정한 탑4 브랜드는 아워홈, 올댓미트(ALL THAT MEAT), 비비고,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포시즌으로, 오는 25일부터 약 6주간 브랜드간 릴레이 형식으로 30% 할인, 1인 무료 또는 스페셜 무료 메뉴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다이닝 위크 선두주자인 아워홈의 인기 레스토랑 손수헌, 키사라, 싱카이에서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전체 메뉴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뉴욕 스타일의 신사동 펍, 올댓미트(ALL THAT MEAT)에서는 오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미국육류수출협회에서 지원하는 미국산 돼지고기 코스메뉴 (‘Smoked Pork Delight’) 주문 시 바닐라 상그리아 500ml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9월에는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에서 9월1일부터 9월 14일까지 비비고 골동반·떡갈비비빔밥 식사 시 30% 할인 및 2인 식사 주문 시 추가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9월15일부터 9월30일까지는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뷔페 레스토랑인 포시즌에서 주중 4인 이상 이용 시 주중 저녁 1인 무료의 혜택을 선착순 한정으로 사전예약자들에게 제공한다.

kimbn@nspna.com, 김빛나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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