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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NS홈쇼핑(대표 도상철)은 오는 18일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11일 100% 국내산 간편 조리식품인 ‘하림 삼계탕’ 론칭 방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삼계탕 이미지 (NS홈쇼핑 제공)

여름 중 가장 더운 시기는 바로 ‘복날’. 이날 뜨거운 국물의 삼계탕을 먹으면 땀이 배출돼 혈액순환을 돕고, 더위로 지친 원기를 회복시켜 예로부터 여름 대표 보양식으로 잘 알려져 왔다.

초복 전 11일, 15일 총 2회에 걸쳐 방송하는 ‘하림 삼계탕’은 진한 육수에 신선한 영계와 인삼·찹쌀·마늘을 넣고 다시 한 번 끓여낸 정통 삼계탕이다.

삼계탕 속 인삼은 오장을 보호하고 간 기능을 회복시키며 피로 회복과 스트레스 방지에 탁월하다. 또한 하림 국내산 닭고기를 사용해 맛이 담백하고 소화 흡수가 잘되며 양질의 단백질을 제공한다. 모든 재료는 100% 국내산으로 만들어 남녀노소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하림 삼계탕은 고온, 고압에서 위생적으로 안전하게 살균한 레토르트 식품으로 가정이나 야외 캠핑장에서도 손쉽게 보양식을 챙길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라며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이는 만큼 이번 보양시즌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송을 통해 구매하면 18일 초복 전날까지 안심 배송되며, ARS 주문시 ‘하림 삼계탕(800g*8봉지)을 2000원 할인된 4만7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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