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상승…카카오뱅크↑·JB금융↓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신흥기계(007820)는 4일 주식회사엠프론티어와 193억5701만 원 규모의 Ip PCR2 단계 원부재, 정련시트, 완제품, 몰드 자동창고 및 사상검사 컨베이어 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5.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3월1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