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기형·김남근·이강일 의원, 상법개정 사후 제도안 논의…“디스커버리제도·배임죄 민사책임 강화 필요”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서호전기(065710)는 17일, 중국 상하이 진화중공업(SHANGHAI ZHENHUA HEAVY INDUSTRIES CO.,LTD)과 46억원 규모의 크레인제어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6.8% 규모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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