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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화승인더(006060)스트리는 연결기준 1·4분기 영업손실이 5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52.6% 축소됐다고 밝혔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액은 1304억원으로 6.09% 증가했으며 당기순손실은 13억7300만원으로 41.05% 줄었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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