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맘스터치, 점주들 상대로 2심도 ‘승소’…CU는 ‘SK’, GS25는 ‘쿠팡’, 롯데와 더본의 글로벌 전략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대동전자(008110)는 보유 중인 광명시 철산동 아파트 등 부동산 5곳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차액이 263억원으로 측정됐다고 밝혔다.
13일 공시에 따르면 기존 장부가액은 28억원이며, 재평가금액은 291억원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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