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남양·매일유업, ESG로 연말 ‘맑음’·CJ제일제당, 과거 담함 그림자에 ‘흐림’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76년간 독점돼 온 멕시코 에너지산업에 대한 개혁안 시행이 지속적으로 연기되고 있다.
이는 정치적 내분과 미흡한 초안, 과도한 업무량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지만 제도혁명당(PRI) 의원 Trevino는 “개혁안은 아무리 늦어도 9월 이내에는 승인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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