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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일동후디스는 뉴질랜드·호주 새니테리엄(Sanitarium)사의 통곡물 건강시리얼 ‘위트빅스 (Weet-Bix)’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트빅스는 새니테리엄사만의 롤러압착 기술로 얇게 편 통곡물과 과일을 겹겹이 쌓아 만든 큐브 모양이 특징.
몸에 좋은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한 통곡물이 70% 함유돼 고소한 통밀 그대로의 풍미가 살아있고, 살구·딸기·블랙커런트·라즈베리·블루베리 등을 설탕 코팅 없이 천연 과일과 꿀로 맛을 내 담백하다.
특히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걱정이 없는 ‘3無 시리얼’로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다. 위트빅스는 ‘와일드베리(wild berry)’ㆍ‘살구(apricot)’ 2가지로 출시,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만날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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