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고객들의 원기회복과 입맛을 돋우기 위한 신메뉴 ‘전복 갈비탕’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강강술래는 전남 완도에서 공수한 8cm짜리 최상급의 산 전복이 들어간 특선메뉴 ‘영양전복 갈비탕’을 매장(홍대·청담점 제외)에서 판매한다.

전복갈비탕 (강강술래 제공)

타우린·단백질·비타민이 풍부한 전복은 기력보충과 피로회복에 좋아 바다의 산삼이라 불리며, 변덕스러운 날씨와 피로로 잃은 원기보충과 입맛을 돋우는 데 제격이다.

특히 갈비탕 특유의 감칠맛과 구수한 맛에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보양 해산물이 더해져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특징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대표는 “바쁜 생활과 스트레스로 기력이 부족한 고객들을 위해 활력을 더하는 최고의 자양강장제 전복을 활용했다”며 “엄선한 재료로 만든 ‘영양전복 갈비탕’으로 맛과 영양 모두 채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