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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테스(095610)는 비정질 탄소박막 증착방법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밝혔다.회사측은 16일 공시를 통해"비정질 탄소박막의 결합력이 극대화되어서 증착하는 경우에 막의 증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