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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장시간 매도 땀 찰 걱정 뚝~.
버그하우스는 땀이 차지 않는 35L 급 ‘프리플로우 벨로시티(Freeflow Velocity) 배낭’을 출시했다.
프리플로우 벨로시티 배낭은 ‘프리플로우 라이트 백 시스템’을 적용한 제품으로장시간 매고 있어도 등과 어깨에 땀이 차지 않는 것이 특징.
프리플로우 라이트 백 시스템이란 버그하우스가 고안, 개발해 낸 시스템으로 가방과 등이 닿는 가방 뒷부분의 접촉면을 최소화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등에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하는 통기성 시스템.
땀이 쉽게 차는 어깨 끈에도 통기성을 극대화 시키는 패드를 넣어 장시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경량소재에 방수 코팅을 해 1.4kg의 무게로 가벼우며 허리 벨트 부분에 그물주머니(Mesh-Pocket)가 있어 휴대폰 및 MP3 등의 휴대가 용이하다.
엄재은 버그하우스 브랜드장은 “등반 할 때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제품이면서 신체의 움직임과 직결되는 것이 바로 배낭이므로 산행 시 땀이 쉽게 차지 않으면서 가벼운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프리플로우 벨로시티는 장시간 매고 있어도 등판과 어깨 부분에 땀이 차지 않을 뿐만 아니라 허리부분의 힘 벨트로 인해 편안하고 가벼운 등반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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