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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지난 14일 광주 동구 문화전당 옆 광주폴리Ⅰ ‘사랑방’에서 청소년 심야 길거리 카페인 ‘와이파이’가 오픈했다.
광주비엔날레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청소년과 단체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비엔날레는 이달부터 다양한 광주폴리 활성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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