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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가 오는 7일 봄의 맛과 향기를 가득 담은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를 선보인다.
도미노피자의 봄 신제품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는 메르게즈볼과 포카치아 큐브 엣지 토핑이 입체적으로 피어올라 입 안 가득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얇고 바삭한 더블크러스트 도우 사이에 버터, 달걀노른자, 바닐라 향을 넣은 홀랜다이즈 무스를 가득 담았고, 고급 수제 소시지와 파인애플이 조화를 이룬 메르게즈볼, 달콤한 소스로 졸여 만든 고구마 빠스를 토핑으로 올렸다. 도우 끝에는 로즈마리 향이 가미된 포카치아 큐브를 얹어 마지막 한입까지 풍요로운 식감을 전한다. 가격은 라지 사이즈 3만3900원, 미디엄 사이즈 2만8500원.
도미노피자는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일부터 4월 3일까지 신제품 주문 시 모든 사이드디쉬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사이드디쉬 반값 이벤트’를 비롯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천감 도미노피자 마케팅실 이사는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는 도미노피자만의 창조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봄의 기운을 가득 담아 선보이는 신제품”이라며 “올 봄, 고객들의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을 더블크러스트 블루밍 피자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거운 외식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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