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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봄철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일제 점검 실시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2-20 17:41 KRX7 R2
#곡성군 #봄철 해빙기 #해빙기 산사태 취약지역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
NSP통신-곡성군청 전경. (사진 = 곡성군)
곡성군청 전경. (사진 = 곡성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곡성군이 봄철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취약지역 250개소에 대해 일제 점검에 나선다.

해빙기(2~4월) 에는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사면이 붕괴되고 낙석이 발생하는 등 사고 발생 위험률이 높아진다.

곡성군은 사고 예방을 위해 점검을 추진해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대주민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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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3월 31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점검과 거주민 연락 체계 정비, 대피로 및 대피장소 등의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해 위험성을 제거하고,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 요소를 발견하는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해 보수·보강할 계획이다.

또 여름철 산사태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5개소, 산지사방 4개소 등 사방사업을 우기 전까지 완료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실태조사를 진행해 추가 위험지역을 발굴 관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최근 국지성 호우가 잦고 강우량이 증가해 산사태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 철저한 예방과 관리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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