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카카오뱅크, AI 서비스 출시 8개월 만 누적 이용자 300만명 돌파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6-02-13 11:23 KRX7 R2
#카카오뱅크(323410) #AI #인공지능 #모임통장 #모임총무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 Daniel)가 선보인 대화형 AI 서비스가 출시 8개월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하루 평균 1만 명 이상이 카카오뱅크의 대화형 AI 서비스를 새롭게 이용하며 고객들의 일상 속 금융 생활이 한층 더 편리해지고 있다.

인기 비결은 ‘지속적인 서비스 라인업 확장’과 ‘고객 접근성 강화’다. 지난해 12월 ‘AI 모임총무’ 출시와 함께 홈 화면에 ‘AI 탭’을 추가한 결과 대화형 AI 서비스의 신규 이용자 수는 이전 한 달간 일평균 7000 명에서 이후 한 달간 2만 5000명으로 약 3.5배 증가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5월 ‘AI 검색’을 시작으로 ‘AI 금융 계산기’, ‘AI 이체’, ‘AI 모임총무’ 등 다양한 대화형 AI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금융권 내 AI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주요 금융 서비스인 ‘이체’와 ‘모임통장’에 AI 기술을 직접 적용해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G03-8236672469

‘AI 검색’은 카카오뱅크 상품 정보부터 기초 금융 지식까지 AI가 쉽고 정확하게 안내하는 서비스이며, ‘AI 금융 계산기’는 이자·환율 등 일상 속 금융 계산을 간편하게 도와준다. 또 ‘AI 이체’는 고객이 일상 언어로 요청한 이체를 실시간 처리하고 ‘AI 모임총무’는 모임통장 내 회비 입금 현황과 지출을 자동으로 정리해주는 서비스다.

현재 카카오뱅크 대화형 AI 서비스는 전 연령층에서 고른 호응을 얻고 있다. 연령대별 비율은 20대 이하 26.4%, 30대 24.8%, 40대 23.7%, 50대 이상 25.1%로 모든 세대가 편리한 AI 금융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이용자를 기록한 서비스는 ‘AI 검색’으로 누적 이용자 수가 265만 명에 달한다. 전체 대화형 AI 서비스 이용자 300만 명 중 약 88%를 차지하며 주요 이용 사례로는 상생페이백 사용처, 2026년 경제 정책, 예·적금 차이점 등 실생활 금융 정보 문의가 꼽힌다.

앞으로 카카오뱅크는 임직원 업무부터 고객 서비스 전반에 AI 기술 적용을 확대하며 ‘AI Native Bank’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또 올해 1분기에는 ‘AI 초대장’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여 모임 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