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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오산시(시장 이권재)가 설날을 맞아 11일 오색시장에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 상권 활력 제고를 위한 설맞이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시장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격려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화폐로 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매하며 명절 물가 안정에 힘을 보탰다. 구매한 물품을 지역내 아동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전통시장에서 즐겁게 명절을 준비하고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져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오색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한 시민을 대상으로 당일 영수증을 지참할 경우 구매 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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