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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와 건축사회, 재난 피해 건축물 건립지원 업무협약 체결

NSP통신, 김대원 기자, 2026-02-11 20:06 KRX7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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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단위 자동 연장 협약으로 지속적인 지원 체계 구축

NSP통신-영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 영천지역 건축사회는 11일 재난 피해 건축물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영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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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 영천지역 건축사회는 11일 재난 피해 건축물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영천시)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영천시와 대한건축사협회 영천지역 건축사회는 11일 재난 피해 건축물 건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태풍, 지진, 대형산불 등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에 대해 영천시와 건축사회 간 협력을 통해 재난 복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내용은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건축물을 건립·보수할 경우 영천시는 건축 인·허가 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건축사회는 설계비·감리비 50% 감면과 건축사 참여 체계 구축을 통해 효율적인 복구를 돕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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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서명일로부터 1년간 유효하며 별도의 이의가 없을 경우 1년 단위로 자동 연장된다. 특히 건축사의 전문성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시민들의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재난 발생 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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