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휴젤, 매출 4000억 달성·GC녹십자, 美학회서 성과…K바이오 ‘탄력’

(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대구광역시 중구 남산2동(동장 류현정)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남산2동은 지난 9일 남산2동 도시재생 거점시설인 하누리 어울림센터에서 남산하누리협동조합, 대구중구자원봉사센터, 남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참여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가 직면한 복지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켜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황배곤 남산하누리협동조합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주민과 공공기관이 함께 남산2동만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하누리 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협약 기관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협의체 운영과 공동 사업 추진을 통해 남산2동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복지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