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장흥군, 2025년 이월사업 줄이고 예산 집행 효율 높였다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26-02-11 13:00 KRX7 R2
#장흥군 #이월사업 #예산 집행 효율 #예산 적기 집행 #재정집행 관리

전년 대비 19.9% 감소해 재정 집행 적기·효율성 개선

NSP통신-장흥군 청사 전경. (사진 = 장흥군)
fullscreen
장흥군 청사 전경. (사진 = 장흥군)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장흥군이 지난 2025년 이월사업의 규모를 전년 대비 20% 가까이 낮추며 예산 집행 효율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결과는 재정집행 관리를 강화하고, 보다 계획적이고 책임 있게 예산을 운용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장흥군은 지난 2024년 542건 1396억 원에 달하던 명시·사고 이월을 2025년에는 316건 1117억 원으로 대폭 줄였다.

G03-8236672469

이는 전년 대비 19.9% 감소한 수치로 재정 집행의 적기성과 효율성이 크게 개선됐음을 보여준다.

이월사업이 대폭 감소한 원인은 부서별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원인 진단과 개선 방안을 논의한 결과로 알려졌다.

군은 지난 9일에도 2026년 이월사업 집행률 제고를 위한 보고회를 열고 문제사업에 대한 향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장흥군은 지난 2023년까지 이월사업의 규모가 소폭 증가세를 유지해 왔으나 2024년 들어 이같은 흐름이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예산의 적기 집행은 사업 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는 것은 물론 재정 운용의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각종 지역 개발 사업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추진되면서 군민 체감도 또한 높아질 전망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예산은 편성과 집행이 모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획 단계부터 철저한 관리로 적기적소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