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옥곡면은 지난 3일 옥구슬건강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새해 첫 ‘사회단체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옥곡면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장, 발전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등 지역 사회단체장 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면정 운영 방향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 ▲산불 예방 및 재난 대응 체계 강화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로운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특히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 방안과 유관 단체 간 협력 체계 강화, 초동 대응 체계 보완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사회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지난 관내 대형 산불 발생 당시 보여주신 연대와 나눔은 주민들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면정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곡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통해 지역 사회단체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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