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목포시, ‘큰그림 프로젝트’ 해상풍력 TF 가동

NSP통신, 오환주 기자, 2026-02-05 11:14 KRX7 R2
#목포시 #큰그림프로젝트 #해상풍력 #인력양성 #전략산업

해상풍력 산업 육성 전략 논의
인력양성·O&M 허브·지원부두 구축 등 중장기 과제 검토

NSP통신-해상풍력 TF 1차 전략회의를 열고 관계기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목포시)
fullscreen
해상풍력 TF 1차 전략회의를 열고 관계기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목포시)

(전남=NSP통신) 오환주 기자 = 목포시가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상풍력 TF를 본격 가동했다.

시는 지난 4일 해상풍력 TF 1차 회의를 열고, 해상풍력 산업의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실행과제 발굴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목포 큰그림 프로젝트’는 급변하는 정책·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민선 9기 시정 준비 체계다.

이번 TF에는 전남해상풍력, 한전KPS, 목포신항만, 전남개발공사, 써팩 등 해상풍력 관련 기업과 함께 목포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에너지연구원, 전남테크노파크 등 산·학·연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G03-8236672469

회의에서는 목포시의 해상풍력 산업 추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해상풍력 기술인력 심화 및 실습 교육체계 구축, 유지·보수(O&M) 허브 조성, 지원부두 및 배후단지 구축 등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방안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목포시는 TF를 통해 발굴된 과제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검토해 전략과제로 구체화하고, 보고회와 전략회의를 거쳐 핵심 과제로 확정할 계획이다. 확정된 과제는 국비 확보 대응과 민선 9기 시정 준비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해상풍력 산업은 목포의 산업 구조와 도시 경쟁력을 재편할 핵심 분야”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실행 가능한 과제를 도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해상풍력과 함께 미래 전략산업의 또 다른 축인 친환경선박 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10일 친환경선박 TF를 구성해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