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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지정유산 보수지원사업’ 추진

NSP통신, 김오현 기자, 2026-01-27 15:51 KRX7 R2
#영주시 #비지정유산 #비지정유산 보수지원 #역사적 가치 #향토문화 보존

건조물 보수 총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건조물 외 비지정유산은 총사업비 50% 이내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

NSP통신-영주시 비지정유산 보수·정비 지원 나서, 비지정유산 보수지원으로 역사적 가치 보존 (사진 = 영주시)
영주시 비지정유산 보수·정비 지원 나서, 비지정유산 보수지원으로 역사적 가치 보존 (사진 = 영주시)

(경북=NSP통신) 김오현 기자 = 영주시는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비지정유산의 훼손을 예방하고 문화자산으로서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비지정유산 보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비지정유산은 1946년 이전에 형성된 유형의 문화적 소산 가운데 국가 또는 도 지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나 향토문화 보존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유산을 말한다.

영주시는 이러한 비지정유산을 대상으로 매년 보수지원사업을 시행하며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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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비지정유산의 보존 상태와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수·정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건조물 보수의 경우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지원된다.

건조물 외 비지정유산은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보조금이 지원된다.

사업 공고는 1월 26일부터 2월 1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보수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2월 9일부터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업 대상은 자문위원의 현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비지정유산은 지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보존이 필요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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