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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더 프레임 프로, CNN 혁신상…“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 구현”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6-01-26 16:13 KRX7 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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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사진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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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삼성전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더 프레임 프로(The Frame Pro)’로 CNN 제품 평가 매체 ‘CNN 언더스코어드’의 ‘혁신상(Innovation Awards 2026)’을 받았다.

CNN 언더스코어드는 “복잡한 케이블을 없애고 강력한 화질을 갖춰, 고품질 디스플레이인 동시에 예술 작품 액자로 동작한다”며 “기존 아트TV의 한계를 넘어 ‘갤러리 같은 미니멀리즘’을 실질적으로 구현한 첫 번째 아트 TV”라고 평가했다.

매체는 특히 ‘무선 원커넥트 박스’를 핵심 변화로 꼽았다. 영상·음향 신호를 무선으로 전송해 디스플레이에는 전원만 연결하면 되며, 복잡한 케이블이나 부속품 없이 ‘화면이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플로팅 디자인 구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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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측면에서는 Neo QLED 적용으로 명암비와 밝기가 개선됐고, 매트 디스플레이가 작품 감상뿐 아니라 TV·영화 시청에서도 안정적인 화질을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삼성전자는 CES2026에서 ‘더 프레임’ 라인업을 선보였고, 98형 ‘더 프레임’은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2026년 기대 디스플레이 트렌드’ 제품 중 하나로, 가젯 매치는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소개했다. 레지덴셜 시스템과 가제티도 ‘더 프레임’을 CES 2026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더 프레임을 중심으로 아트 TV 전략을 확대하고 있다. 2017년 도입한 예술 작품 구독 서비스 ‘삼성 아트 스토어’를 QLED, Neo QLED, 마이크로 LED, 마이크로 RGB TV 등으로 넓힌 데 이어 OLED TV까지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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