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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산업 업계동향

한화오션·포스코퓨처엠, 방산·배터리 소재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NSP통신, 최아랑 기자, 2026-03-19 17:20 KRX5 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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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표 = 최아랑 기자)
(표 = 최아랑 기자)

(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국내 기업들이 해양 방산 시장 진출, 친환경 연료 공급 확대, 차세대 배터리 소재 개발, 스포츠 후원 강화, 탄소저감 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리스 해양 방산 진출…유럽 시장 교두보 확보

한화오션은 그리스 조선사 ONEX그룹과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고 현지 해군·해경 사업에 공동 참여한다. 독점적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지중해 및 인접국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며 유럽 방산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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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중유 스팟 수주…긴급 대응 역량 입증

KG에코솔루션은 한국남부발전 바이오중유 스팟 입찰에서 3000kl 물량을 수주하며 단기 공급 대응력과 원료 수급 경쟁력을 입증했다. 울산 신공장 가동을 앞두고 생산·공급 역량 확대가 기대된다.

◆메탄가스 기반 음극재 개발…원가 경쟁력 강화

포스코퓨처엠은 미국 몰튼과 메탄가스를 활용한 천연흑연 음극재 원료 개발에 나선다. 채굴이 아닌 방식으로 원료를 확보해 공급망 다변화와 생산비 절감, 수소 활용 등 그룹 시너지 확대를 추진한다.

◆동계올림픽 후원 지속…스포츠 ESG 강화

롯데는 스키·스노보드 국가대표 선수단에 총 8억6000만원 규모 포상금을 지급하고 격려 행사를 개최한다. 2014년 이후 누적 300억원 이상 지원을 이어오며 설상 종목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CCUS 교육 캠페인 확대…저탄소 인식 제고

GS칼텍스는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용 키트 ‘CCUS KIT’를 선보이며 대중 소통을 강화한다.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저탄소 기술 수용성 확대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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