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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의성 산불 현장 직접 지휘…“가용 자원 총동원”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6-01-10 17:46 KRX7 R0
#의성 산불 #산불 #119 #이철우 경북지사 #소방본부

산불 진화와 인명 피해 방지 위해 가용자원 총동원 명령

NSP통신-10일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철우 도지사가 현장 직접 지휘를 하고 있다. (사진 = 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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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 산림에서 산불이 발생해 이철우 도지사가 현장 직접 지휘를 하고 있다. (사진 = 경북도)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일대에 발생한 산불을 진압하기 위해 직접 현장 지휘에 나섰다.

1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산불은 비봉리 산림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불이 확산될 가능성이 제기되자 도는 즉각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경북도는 산불 발생 직후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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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안전행정실과 산림자원국, 소방본부 등 관련 부서는 즉시 현장에 투입됐으며, 산림청과 의성군 등 유관 기관과의 공조 체계도 가동됐다.

진화 헬기와 산불진화대가 동시에 투입돼 불길 차단 작업이 진행 중이며, 산불 확산 경로를 막기 위한 방화선 구축도 병행되고 있다.

인근 주민들에 대해서는 선제적으로 대피 조치가 이뤄지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산불 발생 보고를 받고 긴급 대응 지시를 내린 뒤 현장을 찾아 직접 진화 상황을 지휘했다.

이 도지사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신속히 산불을 진화할 것을 지시하며, 무엇보다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산불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진화에 총력을 다하라”며 “현장 대응 과정에서 주민과 진화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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