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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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본부장 오승훈)가 2025년 소방관련법령 위반에 따른 소방사범 137건을 처리했다. 전년 106건과 비교해 29% 늘어난 수치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위반 유형별로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미실시와 소방안전관리자 미선임 등 소방시설법 관련 위반이 97건으로 전체의 70.8%를 차지했다. 위험물관리법과 소방시설공사업법 위반은 각각 15건으로 10.9%였고 구급대원 폭행 등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은 10건으로 집계됐다.
처분 결과는 기소유예가 61건으로 가장 많았다. 징역 또는 벌금형은 16건이었고 불기소는 14건이었다. 나머지 46건은 현재 처분이 진행 중이다.
오승훈 소방본부장은 “소방사범 수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자체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외국인 소방사범에 대비한 통원요원 운영 등 수사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며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도민 교육과 홍보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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