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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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벼 재배 농가의 노동력 부담을 줄이고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해 2026년도 ‘수도작 드론 방제 및 비료 살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총 1166ha를 대상으로 사업비 1억 600만 원을 투입해 1~2월 중 신청을 받은 후, 병해충이 집중 발생하는 오는 7월~9월에 드론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벼 병해충 방제와 비료 살포 작업비 일부를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ha당 6만 원 이내다.
올해는 신청기관과 시기가 달라졌다. 지난해에는 방제 업체가 5월 중 신청을 받았으나, 올해는 다른 벼 재배 관련 사업과 신청 시기를 맞추고 사업 추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신청기관을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로 변경했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주소와 농지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로, 신청 기간은 1월 5일~2월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간 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우미자 스마트원예과장은 “기후변화로 병해충 발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적기 방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올해는 신청 시기와 장소가 변경된 만큼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드론 방제를 통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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