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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이 2026년 상반기 정기모집을 시작한다.
모집 대상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스타트업으로, 분야와 단계에 제한이 없으며 예비 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모집은 ‘글로벌 역량’을 중점적으로 고려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 가능성이 높은 팀을 선발한다.
선발 스타트업에는 오렌지플래닛 강남센터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최대 1년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전담 매니저 배정, 사업 고도화전략 수립, 분야별 멘토링, 선배 창업가 협업과 네트워킹 기회도 제공한다.
파트너로 참여하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는 선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초기 투자를 검토한다. 최대 5억원의 초기 투자 검토와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멘토링, 민간투자주도형기술창업지원(TIPS) 연계 투자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은 이달 20일까지 가능하며 최종 결과는 3월 중 발표된다.
서상봉 오렌지플래닛 센터장은 “혁신적이고 성장 가능성 높은 초기 스타트업을 선발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으로 글로벌 진출을 전폭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렌지플래닛은 지난 10년간 스타트업 400개 이상을 지원했으며 동문기업 누적가치는 3조 8000억원이 넘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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