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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이사비 최대 20만원 지원…전입신고도 포함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6-01-05 11:19 KRX7 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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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금 신청, 동 주민센터에 총 200여 가구 지원
기초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전입 신고 필수

NSP통신-서울 강서구청 전경. (사진 = 서울 강서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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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청 전경. (사진 = 서울 강서구청)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가 취약계층 이사 지원을 위해 최대 2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이사비 지원은 2025년에 이어 올해(2026년)도 ‘2026년 슬기로운 이사생활’ 사업으로 본격 시행한다.

이사비는 2026년 예산소진 시까지 연간 200여 가구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다. 이사비용은 가구당 최대 20만 원으로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명의의 계좌로 직접 입금된다. 압류 방지계좌 이용자는 동 주민센터 계좌로 이체한 뒤 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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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관내에서 이사 후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에 한해 이사비를 지급한다. 강서구에서 타 자치구로 이사하거나 타 자치구에서 강서구로 이사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 통장 사본, 이사비용 영수증 등이다. 영수증은 이사업체 정보가 기재된 것을 제출해야 한다. 견적서는 인정되지 않는다.

한편 강서구는 2025년 총 152가구에 3000만 원의 이사비를 지원했다. 2026년에는 이사 지원금을 4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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