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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 이하 도공)는 이번 설 연휴기간 동안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373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한 시기는 귀성은 1월 30일 오전, 귀경은 설 당일인 1월 31일 이 될 것으로 전망했고 특히 설 당일은 45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도공은 이번 설 연휴기간 운전자 스스로 혼잡이 심한 구간 및 시간대를 피해갈 수 있도록 TV, 라디오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트위터, 핸드폰 문자, 인터넷, 한국도로공사 콜센터(1588-2504),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통해 고속도로 및 우회도로에 대한 실시간 및 예측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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