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기상도
한독 ‘맑음’ 사노피 항암제 독점 판매권 확보…동성제약 ‘비’ 오너 일가 거래 의혹 파문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웬 지아바오, 덩 샤오핑의 친인척 등이 조세피난처에 페이퍼 컴퍼니를 설립했다는 국제탐사보도 언론인협회(ICIJ)-뉴스타파의 의혹보도 이후 시진핑(Xi Jinping) 중국 국가주석이 ICIJ와 뉴스타파의 홈페이지를 차단한 것으로 밝혀졌다.(1보)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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