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지스타2025에 출품한 5종의 신작이 관람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부스에 긴 대기열이 형성됐다고 밝혔다.
출품작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몬길: STAR DIVE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이블베인 ▲SOL: enchant 등이다.
행사 첫날인 13일부터 넷마블 부스에는 신작 체험을 위한 관람객들이 몰리며 최대 90분 대기열이 발생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그래픽, 전투, 탐험 요소 등에서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몬길: STAR DIVE는 3D 모니터 기반 시연과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타격감과 낮은 진입장벽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블베인은 다양한 기기에서 협동 콘텐츠의 재미를 전달하며 주목받았다.
야외 부스에서 운영 중인 SOL: enchant는 미디어아트 영상과 티저 영상으로 몰입감을 높이며 관람객을 끌어모았다.
넷마블은 총 112개 부스, 145대의 시연대를 운영하며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야외 이벤트존에서는 체험형 콘텐츠와 굿즈 제공 등으로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