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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지스타 2025 현장에서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의 인플루언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인 보스 토벌전과 ▲2 vs 2 인플루언서 대전으로 구성되며, 인기 인플루언서들이 협동 및 대결 콘텐츠를 선보인다.
14일과 15일 양일간 넷마블관 무대에서 푸린, 옥냥이, 따효니, 룩삼 등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해 실시간 플레이를 펼친다.
특히 2 vs 2 대전에서는 관람객 대상 승패 및 MVP 예측 이벤트가 진행되며,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게이밍 기어 등 경품이 제공된다.
한편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는 글로벌 흥행작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를 기반으로 PC·콘솔 플랫폼에 맞춰 개발된 액션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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