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전년비 185% 달성…‘골든 브륄레 판타지’ ‘초코 스모어 판타지’ 등 인기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삼호(001880)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41.1% 증가한 317억4897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5일 공시에 따르면 매출은 27.8% 늘어난 6468억6771만원으로 집계됐으며, 당기순이익은 83억9903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