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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개발 넷마블네오)에 신규 파이터 ‘아사미야 아테나’를 추가한다.
신규 파이터 아사미야 아테나는 세계 평화를 위해 싸우는 정의로운 여고생 아이돌 파이터로, 사이코 파워와 전통 권법을 결합한 독창적인 전투 스타일을 지닌 캐릭터다. 아이돌과 격투가의 두 가지 삶을 동시에 살아가는 설정으로 오랜 기간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 캐릭터다.
이용자들은 10월 29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아사미야 아테나를 소환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인내’ 시너지 파이터 소환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또 11월 5일까지 출석 이벤트 ‘스푸키 나이트’가 열리며 10월 22일까지 특별 이벤트 트로피칼 아일랜드를 통해 레전드 펫 ‘아노네’와 ‘사이바’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략형 캐릭터 수집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15명의 파이터로 덱을 구성해 전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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