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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 관련 글로벌 프레스룸 채널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에 ‘TGS 2025’ 전용 탭을 신설했다.

이번 전용 탭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과 ‘몬길: STAR DIVE’ 등 출품작 이미지, 영상, 보도자료, 현장 사진, 이벤트 안내 등 다양한 공식 리소스를 제공하며, 한국어 외에도 영어와 일본어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TGS 2025에서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두 작품의 시연대를 총 52대 마련, 방문객들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8월 개설된 넷마블 게임 미디어 허브는 글로벌 이용자,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는 공식 프레스룸 채널로, 넷마블은 이번 TGS 기간 동안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소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이용자와 소통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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