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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RPG가 자사의 MMORPG 로스트아크에 신규 시즌제 전투 콘텐츠 ‘낙원’을 24일 추가했다.
낙원은 아이템 레벨 1640부터 입장 가능한 16주간의 시즌제 콘텐츠로, 모든 이용자가 동일한 조건에서 출발하는 전용 성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다수의 적을 상대하는 ‘천상’ ▲제한 시간 내 1:1 전투를 진행하는 ‘증명’ ▲100층 랜덤 던전 ‘지옥’ 등 3종의 시험으로 구성되며 보상으로 전용 장비 낙원의 유산과 특별 장비 보주 등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규 수집형 콘텐츠 누크만의 환영석과 11월 5일까지 진행되는 알데바란 축제 이벤트도 선보인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모든 모험가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전투 콘텐츠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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