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063080)가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컴투스프로야구 for 매니저 LIVE 2025(컴프매 LIVE 2025, 개발 에이스프로젝트)에서 신규 등급 ‘프라임 선수’를 추가한다.

프라임 선수 카드는 각 팀에서 장기간 활약한 주축 선수들을 기반으로 제작되며, 선수단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라인업에는 투수와 타자 각 1명씩만 포함 가능하다.

컴투스는 출시 12주년과 KBO 리그 포스트시즌을 기념해 프라임 선수 영입권 제공, 승부 예측, 핫타임 이벤트 등 간단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컴프매 LIVE 2025는 KBO 리그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유저가 구단주 겸 감독이 되어 구단을 운영하는 정통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시즌 최신 정보 반영과 다양한 강화 시스템을 통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