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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위메이드(112040) 의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발할라’ 던전 최고 층 확장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발할라 던전은 ▲발키리의 전당 ▲혼돈의 신전 ▲폴크방 등으로 구성된 특수 사냥터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발키리의 전당을 6층까지 확장하고, 입장 제한 레벨도 75로 상향했다. 혼돈의 신전과 폴크방도 각각 7층으로 조정되고 입장 제한은 70레벨로 변경돼, 고레벨 이용자들은 빠르게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세 번째 시즌 일정도 공개했다. 시즌3은 ‘협력’을 주제로 10월 2일부터 시작된다.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새로운 스타일의 던전 협력의 전당이 시즌 주요 콘텐츠로 추가되며, 시즌 전용 아이템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위메이드는 종말의 14일 출석 이벤트 및 임무 이벤트 2종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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