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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넥슨)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의 온라인 액션 RPG 엘소드(Elsword, 개발 코그)가 그룹 ‘아일릿(ILLIT)’과 컬래버레이션을 실시한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으로 아일릿은 엘소드의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하며 그룹의 개성과 콘셉트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아일릿의 신곡 ‘빌려온 고양이(Do the Dance)’ 무대 의상과 안무를 모티브로 제작한 신규 아바타와 대기 모션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멤버 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가 엘리오스 세계로 전학 와 모든 것을 만들어주는 ‘뚝딱냥’을 찾아오는 콘셉트의 예능형 콘텐츠 ‘뚝딱냥 제작소’도 공개했다.

넥슨은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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