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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세븐나이츠 키우기(개발 넷마블넥서스)에서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추가된 시스템은 각성이다. 각성에 성공한 영웅은 기존 레전드 등급에서 ‘레전드+’ 등급으로 변경되며 이에 따라 캐릭터의 성능이 향상된다.
각성 버전이 추가된 영웅은 ▲레이첼 ▲마법학회 엘가 ▲쥬리 등 3종이다. 각각 잿빛 홍염 레이첼, 초전박살 엘가, 지고의 정의 쥬리로 각성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최상위 등급 영웅인 하이로드 등급의 신규 영웅 ‘하이로드 에반’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가 업데이트됐다.
2주년 업데이트를 기념한 ▲PD가 쏜다! 77배 소환 이벤트 ▲2주년 애니버서리 출석부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 또 럭키 세븐 페스타는 오는 6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다.
이외 ▲레이첼과 마법학회 엘가 영웅 카드, 엘가의 에고스톤 등 다양한 성장재화를 지급하는 레이첼 챌린저 패스와 2년간의 인연 챌린저 패스 ▲넷마블 개발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벤트 던전 개발자의 악몽 ▲무지개 광산과 장비 던전의 보상이 3배 증가하는 2주년 피날레 핫타임 등의 이벤트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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