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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강릉문화재단(이사장 김홍규)이 오는 10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4일간 제17회 강릉커피축제를 강릉커피거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커피축제는 ‘별의별 강릉커피’라는 슬로건으로 각양각색의 다양한 지역의 커피와 강릉의 고유한 커피문화를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문화재단은 9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커피 축제 참가 업체를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부스 210개 내외로 식음료를 판매하는 ‘커피축제마켓(3m×3m 부스 130동)’과 공예 및 생활소품을 판매하는 ‘수공예마켓(야외매대 80동)’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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