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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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의 서비스 1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신규 캐릭터 ‘더 원 에스카노르’는 민첩 속성 딜러로 자신의 잔여 생명력에 따라 대상에게 가하는 최종 피해량이 증가하는 스킬을 보유했으며, 스페셜 영웅으로 특수 스킬 1개를 더 장착돼 총 2개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더 원 에스카노르’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또 일반·악몽 난이도를 최대 2만4000 스테이지로 확장하는 등 콘텐츠 업데이트가 함께 진행됐으며, 강림전의 보스가 ‘경신’의 젤드리스로 변경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서비스 1주년 기념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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