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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조용호 기자) = 동광양농협(조합장 서정태)은 23일 서정태 조합장과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동에 위치한 하나로마트 사동점 확장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동광양농협에 따르면 광양시 마동지역 조합원과 지역민들에게 신선한 먹거리 제공과 저렴한 생필품을 공급하기 위해 기존 하나로마트 사동점 매장을 증축 했다고 밝혔다.
서 조합장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수산물을 공급하는 등 토착유통의 리더로써 선도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면서 이용고객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시민들과 조합원에게 보답하겠다”며 “변함없는 이용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o5543@nspna.com, 조용호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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